BEST 5
필수 체크 아이템
- 인간샤넬 제니의 트위드💚
제니
- 트위드엔 데님이지👖🤙🏻
트위드자켓
- 18년 만에 돌아오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패션 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18년 만에 속편을 제작합니다. 패션에 문외한이던 앤디가 패션업계에 적응하는 과정을 그린 이 영화는 지금 보아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착장들로 가득한데요.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앤디의 패션을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앤디가 처음으로 세련된 착장을 입고 온 날. 트위드 재킷과 레이어드 목걸이, 녹색 가방도 모두 눈에 띄지만 역시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단연 샤넬 롱부츠일 것이다. 카메라가 길을 걷는 앤디를 따라가며 착장이 빠르게 바뀌는 장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시그니처 장면이 시작되는 곳에서 앤디는 호피 패턴 디테일이 들어간 녹색 코트를 입고 등장한다. 밝은 착장을 선보인 앤디. 허리에 끈을 길게 늘어뜨린 벨티드 코트와 회색 트위드 모자를 매치했다. 화이트 - 그레이 - 실버로 이어지는 밝은 색상 톤이 조화를 이룬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블랙 트렌치코트 착장에도 포인트를 빼놓지 않는다. 목 부분과 소매 부분에 노출된 화이트 블라우스는 레이스 디테일이 포함되어 있고, 짙은 레드 글러브로 포인트 코디를 완성했다.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한 카키 원피스. 허리에는 두께감이 돋보이는 빈티지 레더 벨트를 착용하고, 액세서리로 샤넬 빈티지 선글라스를 배치했다. 영화 곳곳에서 등장하는 샤넬 목걸이.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로고가 포함된 샤넬 목걸이를 레이어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액세서리 포인트를 주었다.
문화
- 봄 필수템 블랙 트위드🖤 하객룩, 데이트룩으로 휘뚜루 입기 좋아
트위드자켓
- 수지언니 미모 서비스와 연결 중💙🖤
수지
- 넘나 이쁜 @트위드자켓 모음🤍
트위드자켓
- 트위드로 고급지게🤍🖤
트위드자켓
- 또 예쁜 려원언니 샤넬룩🩷🖤
려원
- 트위드 자켓 요렇게@어때💖🖤
트위드자켓
- 나나룩 in Paris🇫🇷 파리에서 과감함보다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나나! 네추럴한 무드 속에서도 세련미가 돋보였던 그녀의 스타일, 함께 살펴볼까요? 나나는 그레이 컬러의 슬리브리스 톱과 빈티지한 무드의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클래식한 트위드 자켓을 걸쳐 우아함까지 더했죠.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지만, 특유의 비율과 분위기로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했습니다. 그녀가 착용한 자켓은 이자벨마랑(Isabel Marant)의 ‘부클 자켓 제르미나’ 제품인데요. 가격은 백오십만 원대. 스트레이트 컷 실루엣에 라운드 네크라인이 특징인 이 자켓은, 부클 텍스처 덕분에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동시에 살릴 수 있죠. 단추 여밈 디자인과 앞면 슬릿 포켓 디테일까지 더해져 더욱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여기에 매치한 가방 또한 돋보였는데요. 그녀가 선택한 백 역시 이자벨마랑의 ‘오스칸 호보 소프트(Oskan Hobo Soft) 백’으로, 가격은 백팔십오만 원대. 우븐 스웨이드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된 이 가방은 핸드백과 숄더백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가죽 손잡이와 각인된 금속 링 디테일이 포인트를 더하고, 스터드 장식의 탈착식 지퍼 파우치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실용적이기까지 한 가방이죠. 심플한 톱과 데님에 트위드 자켓과 고급스러운 백 하나만 더해도 이렇게 세련된 패션이 완성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한 나나. 그녀의 스타일을 참고해 올봄,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요?🌿✨
트위드자켓
- 카일리 제너 샤넬걸🤍🖤비하인드 카일리 제너가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5 봄-여름 오트 쿠튀르 패션쇼에 참석하여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그녀는 세련된 화이트 트위드 셋업을 착용하여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매력을 선보였으며, 이는 샤넬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재해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쇼에서는 블랙핑크의 제니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두 글로벌 아이콘의 만남은 패션계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이들의 스타일링과 케미스트리는 많은 팬들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행사 참석 소식을 공유하며, 그녀의 패션 선택과 샤넬 쇼에 대한 감상을 전했습니다. 그녀의 게시물은 많은 팬들의 관심과 찬사를 받으며, 그녀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카일리 제너
- 비닐 샤넬 🌞🔥
샤넬
- 봄 준비@트위드로🖤💛
트위드자켓
- 샤넬 25년 봄-여름 프리 컬렉션🖤 2025 봄-여름 프리 컬렉션 캠페인의 얼굴로 그레이시 에이브럼스(Gracie Abrams)가 선정되었습니다.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인 그레이시는 과거 그래미 어워드와 멧 갈라 등 행사에서 샤넬을 착용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이번에 새로이 샤넬의 하우스 앰배서더로 임명되었습니다. 크레이그 맥딘(Craig McDean)이 촬영을 맡고 소피아 코폴라가 예술 감독을 담당한 이번 캠페인은 사진, 음악, 영상을 결합해, 샤넬의 세계관을 모던하고 여성적으로 해석했습니다.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영화 속 여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컬렉션은 소피아 코폴라의 캐릭터에서 얻은 영감들로 가득합니다. 트위드 재킷을 청바지와 매치하고, 트위드 소재 베이스볼 재킷에 버뮤다 쇼츠와 캡을 더해 보이시한 느낌을 주는 등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또한 대비를 활용한 요소로 90년대를 떠올리게 합니다. 데님에 체인 주얼리를 엮어 재해석하고, 가죽에는 부드러운 엠보싱 퀼팅 효과를 새롭게 주어 샤넬 백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퀼팅을 연상시킵니다. 퀼팅은 재킷, 리틀 블랙 드레스, 그리고 오버사이즈 토트를 포함한 백에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절제된 이미지를 통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인 진주, 트위드, 재해석한 샤넬 아이콘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했던 진주는 트위드 재킷의 브레이드 장식, 색 바랜 데님 위의 프린트, 또는 니트웨어의 모티프로 등장하며, 소투아르 네크리스, 링, 백 등 액세서리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트위드는 가벼운 질감으로, 은은한 파스텔 톤, 섬세한 페일 핑크와 스카이 블루, 기본적인 블랙 앤 화이트 컬러로 선보였습니다. 룩과 세트를 이루는 트위드 소재 11.12 백, 까멜리아, 리본 장식, 플랫폼 또는 낮은 굽의 슬링백으로 재해석한 투톤 슈즈, 더블 C 로고 장식 커프 브레이슬릿 등 샤넬의 상징도 곳곳에 등장합니다. 몇몇 이미지에서는 액세서리를 고급스러운 오브제로 연출해, 리본 장식 샌들, 진주 주얼리, 미니 퀼팅 백, 머리핀, 선글라스, 까멜리아로 샤넬 매력의 정수를 보여줬습니다. 2025 봄-여름 프리 컬렉션은 1월 중순부터 샤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샤넬
- 따라하고픈 샤넬룩은🤍🖤윤정언니 특히 샤넬 트위드 자켓이 코디 꿀팁임🤵🏻♀️@저장각
고윤정